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한국 정부의 대북 의료 지원 계획을 '광대극'이라 비난하며 거부 의사를 밝혔다. 그는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한국이 먼저 존중과 배려를 보여야 한다고 주장하며, 한국과는 마주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우리 정부의 대북 의료 지원 추진에 대해 “불량배들이 선의를 주제로 한 또 다른 광대극을 연출하고 있다”고 비방하면서, 남북관계를 개선하려면 “존중을 보이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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