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 부품을 미국산 정품으로 속여 공군 정비대금을 가로챈 민간업체 관계자들이 기소되었다. 이들은 약 120만 원짜리 부품을 1억 원으로 둔갑시켜 128억 원 상당의 대금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부품 제작유통업체 대표·외주 정비사 등 덜미 범죄수익으로 개인 요트·자가용 항공기 등 구입 부품 무단 전용·지체상금 부당 환급 혐의도 과거에 유사한 방산비리 사건서 참고인 조사 받아 자체 제작한 위조 부품을 미국산 정품인 것처럼 속여 공군 전투기 정비대금 약 128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민간업체 관계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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