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08

주점 10대 알바생 목숨 끊게 한 성폭행 사건···공소청, 경찰의 ‘무혐의’ 뒤집고 업주 기소

경향신문 · 2026.10.08 00:00
주점 10대 알바생 목숨 끊게 한 성폭행 사건···공소청, 경찰의 ‘무혐의’ 뒤집고 업주 기소

경찰이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했던 10대 아르바이트생 성폭행 사건을 공소청이 재수사해 업주를 준강간 혐의로 기소했다. 공소청은 CCTV와 포렌식 분석 등을 통해 피해자가 항거불능 상태였음을 입증했다.

"숨진 아르바이트생 휴대전화서 이의신청서 발견 공소청, 혐의 입증 판단…CCTV 영상 등 분석 경찰의 ‘무혐의’ 수사 결과에 부당함을 호소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안산 10대 아르바이트생 주점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공소청이 경찰의 결론을 뒤집고 해당 업소의 업주를 재판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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