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 미화 노동자들이 화장실을 휴게공간으로 사용하는 등 열악한 처우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노후 시설 방치 문제와 함께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전수조사와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고속도로의 한 휴게소에서 일하는 용역업체 소속 미화 노동자들이 화장실 한켠을 수년째 휴게공간으로 사용 중이다. 쉬는 동안 바로 옆 칸에서 이용객들이 용변을 보는 소리와 악취를 감수해야 하는 등 비인간적 처우에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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