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충권 의원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향민' 표현 사용에 항의하며 여야 간 신경전이 벌어졌다. 박 의원은 해당 용어에 모욕감을 느꼈다고 주장했으나, 통일부는 탈북민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명칭이라고 설명했다.
"2009년 탈북한 박 의원 “모욕감” 탈북민 북송 회유 의혹도 제기 통일부 “있을 수 없는 일” 부인 “북한 대변인이라고 부르겠다.” 7일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통일부 국정감사 도중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사진)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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