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03

[인터뷰] “선진국이 저지른 죄 때문에 우리가 벌 받고 있다”…네팔 활동가가 전한 ‘히말라야의 절규’

경향신문 · 2026.09.03 00:00
[인터뷰] “선진국이 저지른 죄 때문에 우리가 벌 받고 있다”…네팔 활동가가 전한 ‘히말라야의 절규’

네팔 환경단체 활동가는 기후변화로 인한 히말라야 빙하호 붕괴 홍수가 탄소 배출 책임이 적은 네팔에 막대한 고통을 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국제사회가 재난 사후 대응을 넘어 조기경보 체계 구축과 정보 공유 등 실질적인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누가 오염시켰습니까? 누가 지구온난화를 촉발했습니까? (탄소 배출에) 기여하지 않은 우리가 고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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