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6.10.07

[단독] 모친이 임원인 회사 ‘신기술 인증’ 심사위원 참여…경찰, 억대 수수료 비위 수사

경향신문 · 2026.10.07 00:00
[단독] 모친이 임원인 회사 ‘신기술 인증’ 심사위원 참여…경찰, 억대 수수료 비위 수사

경찰이 정부의 환경 신기술 인증 과정에서 비위 정황을 포착해 수사에 착수했다. 비영리법인 직원이 가족 회사 인증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수수료를 챙긴 혐의 등을 조사 중이다.

"경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비영리법인 직원이 자신의 가족이 임원인 회사를 설립해 이 회사가 정부로부터 환경 신기술 인증을 받는데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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