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06

20여건 복지서비스 받아도…왜 지적장애 세 식구 비극 막지 못했나

한겨레 · 2026.10.06 00:00
20여건 복지서비스 받아도…왜 지적장애 세 식구 비극 막지 못했나

지적장애인 세 가족이 복지서비스를 받고 있었음에도 비극을 막지 못한 사건이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경제적 지원을 넘어 일상을 살피는 질적 지원과 사례 관리 인력의 전문성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생계급여도, 장애연금도 지급됐지만 죽음은 발견되지 못했다. 지난 8월6일 함께 사는 가족 3명이 모두 지적장애가 있는 가정에서 장남인 20대 남성 ㄱ씨가 숨진 지 2~3일 뒤에야 발견된 사건 당시, 이들 가족에게는 20여건의 복지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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