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6.10.06

고래사냥 떠났어도 ‘이 고래’는 안 되는데···부산 식당에 ‘해양보호종’ 버젓이

경향신문 · 2026.10.06 00:00
고래사냥 떠났어도 ‘이 고래’는 안 되는데···부산 식당에 ‘해양보호종’ 버젓이

부산 지역 식당에서 해양보호종인 멸치고래와 참고래 등이 판매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고래 포획부터 유통까지 관리체계가 분절되어 있어 불법 유통을 걸러내기 위한 이력·추적관리체계 구축이 시급하다.

"전국 식당 27곳 조사, 7곳서 보호종 확인 멸치고래·보리고래·참고래···모두 부산 고래 불법 포획 재발 잦은데 관리 ‘구멍’ “이력·추적관리체계 조속히 구축해야” 참고래와 멸치고래 등 현행법상 해양보호동물로 지정된 고래고기가 식당에서 버젓이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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