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 자치단체장들이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주민 안전과 지역 경제에 미칠 악영향을 우려하며, 안보 정책 추진 시 지자체와 사전 협의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매설 지뢰 폭발 사건과 관련해 정치권 일부에서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를 주장하자, 접경지역 자치단체장들이 반대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지역 주민 안전과 피해 등을 우려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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