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06

친일재산 29억원 미환수로 남았다

경향신문 · 2026.10.06 00:00
친일재산 29억원 미환수로 남았다

정부가 친일 재산 환수 소송에서 승소하고도 후손의 한정 상속이나 파산 등으로 돌려받지 못한 금액이 약 29억원에 달한다. 국회는 은닉 재산까지 추적해 환수해야 한다고 지적했으며, 오는 12월 출범할 재산조사위원회의 역할이 주목된다.

"정부, 소송 이기고도 못 받아 후손 ‘한정 상속’ 등으로 회피 정부가 친일 반민족 행위자 후손을 상대로 제기한 재산 환수 소송에서 이기고도 돌려받지 못한 부당이득금이 2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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