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중독 당사자인 다혜는 불우한 가정환경과 외로움 속에서 방황하다 지인의 권유로 마약에 빠져들었다. 이후 약물로 인해 삶이 파괴되는 고통을 겪었으나, 현재는 스스로 회복의 길을 걸으며 다른 중독자들을 돕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중독 당사자의 회복은 아직도 쉽지 않습니다. 약물 중독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기란 너무도 어렵습니다. 도움을 받으면 끊을 수 있지만 여전히 지원이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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