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범죄수사청이 개청하며 1호 수사 대상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정치적 논란을 피하면서도 수사력을 입증할 수 있는 경제범죄 사건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다만 실제 수사 착수까지는 시스템 구축 등 준비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개청하면서 ‘1호 수사’로 어떤 사건을 선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법조계에선 중수청의 존재 이유를 증명하면서도 정치적 논란에 시달리지 않을 만한 경제범죄 사건을 물색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중수청은 중수청법상 7대 범죄(부패·경제·방위사업·마약·국가보호·사이버·법왜곡)를 수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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