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전국 강수량이 평년의 17%에 그쳐 관측 이래 두 번째로 적은 기록을 세웠다. 태풍 영향도 거의 없었으며, 비가 내리지 않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수도권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가뭄이 발생했다.
"지난달 전국 강수량이 평년의 17% 수준에 그쳐 관측 이래 두 번째로 적었다. 평균기온은 ‘9월 폭염’이 이어졌던 최근 3년보다 낮았지만, 여전히 평년보다 높았다. 2일 기상청이 발표한 ‘2026년 9월 기후특성’을 보면, 9월 전국 강수량은 26.4㎜로 평년(155.1㎜)의 17%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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