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범죄수사청이 공식 출범한 가운데 시스템 미비로 민원실에 직접 방문해 사건을 접수하려는 민원인들이 몰렸다. 개청식 현판식 중 현판 일부가 떨어지는 해프닝도 발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출범한 2일 오전,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킥스)이 완성되지 않아 온라인 민원 접수가 어렵게 되자 서울 중구 르네스퀘어에 위치한 중수청 민원실에는 사건을 서둘러 접수하려는 민원인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건물 2층에 마련된 중수청 민원실 입구에는 민원실임을 알리는 별도의 대형 안내판이 달려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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