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로 한국 기업이 건설 중이던 수력발전소 현장에서 한국인 노동자 9명을 포함한 다수의 실종자가 발생했다. 가족들은 현장 접근이 차단된 상황에서 정부와 기업의 적극적인 수색과 정보 공유를 호소하고 있다.
"“한국인 팀장이 참 좋아했어요. 나중에 한번 한국에 초대해준다고 말했대요.” 네팔 카트만두에서 만난 밀란 카렐(32)의 가족들이 그의 마지막 페이스북 글을 내보였다. 한국인 동료와 ‘손 하트’ 포즈를 취하고 찍은 사진 위에 “동료들과 즐거운 주말”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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