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직접 수사 기능을 폐지하고 공소 제기와 공판을 전담하는 공소청이 출범했다. 직접 수사 부서를 없애는 대신 공판 기능을 강화하고 경찰 수사에 대한 사법통제 기능을 신설했다.
"검찰의 직접 수사 기능을 떼어내고 공소 제기·유지와 공판을 중심으로 하는 공소청이 2일 출범했다. 공소청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국민의 인권·권익 수호, 공정한 소추권 행사, 엄정한 형사법 집행을 핵심 가치로 하는 공소청이 출범했다”며 “오로지 국민 중심의 형사사법서비스 제공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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