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암동 하늘공원 메타세쿼이아 길은 울창한 나무와 맥문동이 어우러져 도심 속 고즈넉한 숲의 정취를 선사합니다. 곁을 지나는 도로의 소음마저 잦아드는 이곳은 복잡한 일상을 벗어나 자연을 만끽하기 좋은 휴식처입니다.
"하늘공원에서 마주한 도심의 여백 서울 강변북로를 달리다 보면, 상암동 하늘공원 부근 길가에 높게 솟은 나무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빠르게 지나가는 차창 너머를 보며 늘 저곳의 풍경이 궁금했습니다. 가을비가 내린 지난달 28일 드디어 그곳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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