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범죄수사청이 개청을 앞두고 차장 및 지방청장 인사를 단행했다. 판검사 출신을 고루 배치해 조직 안착을 꾀했으나, 갑작스러운 발령 통보와 숙소 문제 등으로 내부 수사관들 사이에서 당혹감이 나타나고 있다.
"지방중수청장 등에 판검사 출신 안배…조직 안착 고려한 선택 광주청장 임은정…수원 김형근·대전 문홍주 ‘민중기 특검’ 출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개청을 하루 앞둔 1일 행정안전부가 중수청 고위급 수사관들에 대한 첫 인사를 단행했다. 초대 청장을 제외한 차장과 지방중수청장은 모두 판검사 출신으로 인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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