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를 부정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자,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재심 사례를 언급하며 판결과 역사에 대한 평가는 달라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민주당은 김 의원의 발언이 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행위라며 제명 촉구 결의안을 제출하고 징계를 요구했다.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이 1일 국회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은 내란음모죄로 대법원에서 사형 판결을 받았지만, 훗날 재심에서 무죄를 받았다”며 “판결이 곧 역사라면 김대중 전 대통령은 지금도 안타깝게 죄인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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