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01

‘수영장 소독제 잘못 섞어’···제주 최고급 호텔서 염소가스 발생 수십여명 병원 이송

경향신문 · 2026.10.01 00:00
‘수영장 소독제 잘못 섞어’···제주 최고급 호텔서 염소가스 발생 수십여명 병원 이송

제주의 한 호텔에서 수영장 소독제 배합 오류로 염소가스가 발생해 투숙객과 직원 등 59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소방 당국은 가스가 호텔 전 층으로 퍼지자 긴급 대피 방송을 실시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의 한 최고급 호텔에서 수영장 소독제를 잘못 배합해 염소가스가 호텔 전 층으로 퍼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수십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0분쯤 서귀포시 중문동의 한 호텔에서 “락스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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