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이태원 참사 4주기를 맞아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가 10월을 기억과 애도의 달로 선포하고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이 과정에서 참사 당시 구조 활동을 벌이다 트라우마를 겪고 뒤늦게 희생자로 인정받은 고 백형준씨의 사진이 추모의 벽에 추가되었다.
"10·29 이태원 참사가 일어난 지 네 번째 가을이 왔다. 4주기를 앞둔 1일,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는 서울 종로구 적선동 기억·소통 공간 ‘별들의 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을 ‘기억과 애도의 달’로 선포했다. 네 해 동안 이어 온 요구는 달라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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