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01

수십억 위약금 노린 파주 ‘냉동창고 살해’ 피의자···한달 전부터 범행 계획 세웠다

경향신문 · 2026.10.01 00:00
수십억 위약금 노린 파주 ‘냉동창고 살해’ 피의자···한달 전부터 범행 계획 세웠다

파주의 한 카페 운영자가 위조 상품권 사기극을 벌이는 과정에서 피해자를 냉동창고에 가둬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되었다. 검찰 조사 결과 피의자는 범행 한 달 전부터 치밀하게 계획을 세웠으며, 거액의 위약금을 노리고 피해자를 유인해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 30대 구속 기소 경기 파주 ‘카페 냉동창고’ 살해 사건의 피고인이 피해자를 살해한 후 수 십억원대의 위약금을 챙기려 한 것으로 검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범행 한달 전부터 위조 상품권 매수자를 섭외하고, 냉동창고를 설치하는 등 범행 계획도 치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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