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01

[단독]한 달 651시간 일하는 신생아중환자실 의사···국립대병원 10곳 중 4곳 전담전문의 1~2명 뿐

경향신문 · 2026.10.01 00:00
[단독]한 달 651시간 일하는 신생아중환자실 의사···국립대병원 10곳 중 4곳 전담전문의 1~2명 뿐

지역 국립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의 인력난으로 전담전문의 1인당 월평균 근무시간이 400시간을 넘는 등 열악한 상황이 확인됐다. 필수 의료 인력 공백 해소를 위한 정부 차원의 유인책과 협력체계 구축이 시급하다.

"신생아중환자실(NICU) 인력난으로 인해 지역 국립대병원에서 전문의 1명의 월평균 근무시간이 400시간을 넘고, 한 달에 최대 651시간까지 근무한 사례가 확인됐다. 국립대병원 NICU 10곳 중 4곳은 전담전문의가 1~2명에 불과해 소수 의료진에게 장시간 근무와 당직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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