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30

경남 섬 주민 주치의 ‘새 병원선’ 뜬다

경향신문 · 2026.09.30 00:00
경남 섬 주민 주치의 ‘새 병원선’ 뜬다

경남도가 섬 주민들의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150억원을 투입한 새 병원선을 건조하고 있다. 올해 12월 준공 예정인 이 선박은 내년 3월부터 도내 42개 섬을 순회하며 기존 진료 외에 물리치료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연말 준공…내년 3월부터 투입 경남도는 새로 건조한 ‘경남병원선’을 진수하고 취항 준비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부산 사하구 감천항에서 열린 진수식은 완성된 선체를 처음 물에 띄우는 건조 과정으로, 경남도는 선내 의장 작업과 해상 시운전을 거쳐 오는 12월 병원선을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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