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30

“연휴 직후 ‘불법 현수막’ 난립…하루 400장 철거” 구슬땀

경향신문 · 2026.09.30 00:00
“연휴 직후 ‘불법 현수막’ 난립…하루 400장 철거” 구슬땀

명절 연휴를 전후해 정당과 정치인들의 불법 현수막이 난립하며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세종시 등 지자체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거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행정안전부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세종시 정비반 동행해보니 단속 사각 틈타 마구잡이 설치 대부분 정당·정치인 ‘명절 인사’ 차량, 시야 가려 보행자에 위험 지난 28일 오전 세종시 반곡동 반곡교차로. 모퉁이 안전펜스에 설치된 현수막을 확인한 정비반원들이 정비차량에서 장대낫을 꺼내 들었다. 한 명이 도로에서 차량을 통제하는 동안 다른 한 명은 익숙한 손놀림으로 펜스에 감긴 끈을 끊어냈다."

원문 인용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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