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청문회에서 위증한 혐의를 받는 박대준 전 쿠팡 대표와 조용우 부사장, 윤혜영 감사가 검찰에 송치되었다. 이들은 지난해 열린 청문회에서 노동자 산재 사망 사건 은폐 의혹 등에 대해 사실과 다른 증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국회 ‘쿠팡 연석 청문회’에 출석해 위증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아온 박대준 쿠팡 전 대표 등 쿠팡 관계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2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반부패수사대는 박 전 대표와 조용우 쿠팡 부사장을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로 전날 서울남부지검에 송치했다. 같은 혐의를 받는 윤혜영 쿠팡 감사는 지난달 31일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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