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피해자 김가을 씨는 국가의 보호 체계가 미비해 직접 법령을 공부하며 대응해야 했다. 피해자가 직접 신청해야 하는 현행 제도의 한계로 인해 피해자들은 스스로 보호망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0월2일부터 검사의 수사권이 완전히 폐지되고, 수사는 경찰·중대범죄수사청이, 공소 제기·유지는 공소청이 전담한다. 한겨레는 형사사법체계의 대전환이 몰고 올 파장과 우려, 대책을 8회에 걸쳐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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