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2일 검찰청 폐지와 중수청·공소청 출범 등 형사사법체계의 대전환이 시행된다. 또한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하고, 현대차 노사는 임금협상을 마무리하는 등 주요 현안들이 이어지고 있다.
"78년 역사의 검찰청이 폐지되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동시에 출범하는 형사사법체계 대전환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수사와 기소가 완전히 분리되는 것이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유지돼 온 검사의 수사권은 전면 폐지돼 고소·고발 접수부터 영장 청구, 기소와 공소 유지에 이르는 형사절차 전반이 재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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