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위원회의 사건 처리율이 활동 종료를 1년여 앞두고 59%에 머물러 유족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복잡한 의사결정 구조와 전문 인력 부족으로 인해 법정 처리 기한을 넘기는 사례가 빈번해지자, 유족들은 인력 증원과 행정의 연속성 확보를 요구하고 있다.
"2022년 1월 출범한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위원회’(여순위)가 활동 종료 1년여를 앞두고 사건처리율이 59%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다. ‘90일 이내 결정’ 규정 위반 사례도 다수 발생해 유족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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