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학급당 학생 수는 여전히 OECD 평균을 웃돌고 있으며, 초·중등 교육재정은 세수 감소로 인해 전년 대비 크게 줄었다. 교원 단체들은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교육 예산과 교사를 감축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며 정규 교원 확충과 재정 확보를 요구하고 있다.
"학령인구가 줄고 있지만 한국의 초·중학교 학급당 학생 수는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초·중·고등학생 1인당 공교육비는 전년 대비 10% 이상 감소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29일 발표한 ‘OECD 교육지표 2026’을 보면 2024년 한국의 학급당 학생 수는 초등학교 20.9명, 중학교 25.6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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