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29

학생 줄어도 초·중·고 교실 OECD보다 여전히 빽빽…학생 1인당 교육비는 감소

경향신문 · 2026.09.29 00:00
학생 줄어도 초·중·고 교실 OECD보다 여전히 빽빽…학생 1인당 교육비는 감소

한국의 학급당 학생 수는 여전히 OECD 평균을 웃돌고 있으며, 초·중등 교육재정은 세수 감소로 인해 전년 대비 크게 줄었다. 교원 단체들은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교육 예산과 교사를 감축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며 정규 교원 확충과 재정 확보를 요구하고 있다.

"학령인구가 줄고 있지만 한국의 초·중학교 학급당 학생 수는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초·중·고등학생 1인당 공교육비는 전년 대비 10% 이상 감소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29일 발표한 ‘OECD 교육지표 2026’을 보면 2024년 한국의 학급당 학생 수는 초등학교 20.9명, 중학교 25.6명이었다."

원문 인용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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