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29

오요안나 2주기…“방송사, 목소리 낸 비정규직에 더 가혹했다”

한겨레 · 2026.09.29 00:00
오요안나 2주기…“방송사, 목소리 낸 비정규직에 더 가혹했다”

방송 업계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고용 불안과 부당한 처우를 호소하며 원청의 책임을 요구하고 있다. 방송사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 비정규직을 늘리고 외주화를 확대하면서 노동권 사각지대가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때 10년차 방송작가였다. 지금은 민원인을 상대하는 행정 업무만 한다. 지상파 방송사에서 일하던 ㄷ씨는 해고를 당했다가 노동위원회에서 노동자 지위를 인정받아 2022년 복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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