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29

10만명당 의사 수, 서울 118명 늘 때 경북 30명 찔끔

한겨레 · 2026.09.29 00:00
10만명당 의사 수, 서울 118명 늘 때 경북 30명 찔끔

지난 10년간 전국 의사 수는 늘었으나 수도권 쏠림 현상은 더욱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10만 명당 의사 수 격차가 지역별로 크게 벌어지고 있으며, 비수도권 지역 의사들의 고령화 문제도 두드러지고 있다.

"병원·의원·보건소 등 전국 의료기관에서 일하는 의사가 10년간 약 3만명 증가했지만 수도권 쏠림은 오히려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10만명당 의사 수는 서울이 약 118명 많아질 동안 경북은 30명도 채 늘지 않는 등 지역별 의료인력 불균형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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