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경찰관이 구속 송치된 가운데, 유족 측이 국가배상 소송을 준비 중이다. 경찰청은 이번 사태의 책임을 물어 제주경찰청장의 승진 내정을 취소하고 전보 조치했다.
"유족·변호인측, 제주서 검사 면담·기자회견 예정 2일 이임하는 고평기 제주경찰청장 내정 승진 무산 “경찰 잘못 엄중하지만 ‘제주 치안 불안’ 잘못된 정보 바로잡혀야”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장모씨 유족 측이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을 담당한 경찰과 국가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소송 준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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