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관계 경색의 여파로 지난 4년간 국책연구기관의 통일·북한 관련 연구비가 39%가량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맹성규 의원은 연구 생태계 위축을 지적하며 정부 차원의 구체적인 역량 회복 계획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남북 관계가 수년간 경색되고 적대적 대북 정책 기조를 보인 윤석열 정부 시절을 지나며 북한 관련 연구 기반이 크게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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