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29

은행 막히자 가상자산거래소로 넘어간 피싱 범죄금…경찰 수사로 피해자 1137명에 263억 환급

경향신문 · 2026.09.29 00:00
은행 막히자 가상자산거래소로 넘어간 피싱 범죄금…경찰 수사로 피해자 1137명에 263억 환급

경찰이 피싱 범죄 피해금이 가상자산거래소로 흘러 들어간 사실을 확인하고, 끈질긴 추적 끝에 피해자 1137명에게 약 263억 원을 환급했다. 또한 동결 기간 만료를 악용해 피해금을 임의 처분한 계좌 명의자들을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다.

"경찰이 계좌 동결 등을 피해 가상자산거래소로 이전한 피싱 범죄 피해금에 대해 피해자를 역추적해 환급했다. 경찰이 주인을 찾아준 돈은 약 263억원으로, 돈을 돌려받은 피해자는 1137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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