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피해가 심한 지역의 소나무를 모두 베어내고 다른 수종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산림 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벌채와 조림 비용을 전액 지원할 방침이다.
"2024년 이후 감염목 3만7000여그루 8개 읍·면 피해지역서 ‘수종전환’ 추진 벌채 뒤 조림비 전액 지원 충남 태안군이 급속히 확산하는 소나무재선충병에 대응하기 위해 피해가 심한 지역의 소나무를 모두 베어낸 뒤 새로운 나무를 심는 ‘수종전환(모두베기)’ 사업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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