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 지방공기업의 순손실이 요금 동결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31.3% 증가한 3조 5,216억 원을 기록했다. 행정안전부는 재무 위험이 큰 102개 기관을 부채중점관리기관으로 지정해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전국 지방공기업의 지난해 순손실이 전년 대비 30% 넘게 늘어난 3조5000억원 규모로 파악됐다. 물가 안정을 위한 상하수도·도시철도 요금 동결 등으로 요금현실화율이 낮은 수준에 머물면서 손실 규모도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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