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비자로 입국한 우즈베키스탄 국적 A씨가 테러단체에 자금을 지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시리아 내 테러단체 조직원의 요청을 받고 수차례에 걸쳐 돈을 송금했으며, 추가 송금을 시도하다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고 있다.
"유학생 비자로 입국한 우즈베키스탄인이 시리아에 있는 테러단체에 자금을 지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국적 A씨는 지난 6월 테러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형사17단독(허서윤 판사) 심리로 재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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