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후 24개의 TF와 추진단을 구성하며 기동성 있는 당 운영을 실험하고 있다. 의원 대부분에게 역할을 부여해 입법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지만, 당력 분산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10개 특별기구 ‘메가텐’ 시작 소속 의원 대부분에 당직 부여 입법 속도전에 당내 긍정 기류 난립 우려·통합 인사 필요성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발족한 당내 10대 특별기구 ‘메가텐’이 31일 동시다발적으로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김 대표는 취임 이후 20개가 넘는 특위와 태스크포스(TF)를 만들며 의욕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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