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6.09.28

이 대통령 연일 비판하는 유시민 미워도…“멸칭 사용 자제하자” 한발 물러난 민주당

경향신문 · 2026.09.28 00:00
이 대통령 연일 비판하는 유시민 미워도…“멸칭 사용 자제하자” 한발 물러난 민주당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통합 메시지에도 불구하고 비판을 이어가는 유시민 작가에 대해 정면 대응을 자제하고 있다. 당내에서는 유 작가의 영향력을 고려해 내분으로 비칠 수 있는 법적 대응보다는 절제된 언어 사용을 당부하며 갈등 확산을 경계하는 분위기다.

"유 작가 영향 감안 내분 격화 우려 대통령 통합·결집 메시지 희석 등 정면 대응은 ‘실익 없다’ 판단한 듯 여당이 지지층 통합을 당부한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 이후에도 대통령 비판을 이어가는 유시민 작가(사진)에 대한 대응을 놓고 고심에 빠졌다. 유 작가의 발언에 불쾌해하는 기색은 역력하지만, 정면 대응이 범여권 내분으로 비칠 수 있다는 우려가 감지된다."

원문 인용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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