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의 운명을 가를 주요 재판들의 결심 공판이 이번 주부터 잇달아 열린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선거법 위반 사건을 비롯해 추경호 대구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김기현 의원의 재판 결과에 따라 선거 비용 반환이나 직위 상실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수백억원의 선거 비용 반환과 시장직 상실이 걸려 있어 국민의힘의 운명을 가름할 재판의 결심 공판이 이번주 잇달아 열린다. 법원은 통상 결심 한달가량 뒤 선고 기일을 잡기 때문에 늦어도 11월까지 각 재판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결심에서는 구형과 피고인 최후 진술 등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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