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조사 결과, 통일이 불가능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39%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북한에 대한 적대감과 미국 지원에 대한 회의론이 확산하며 핵무장 찬성 여론도 61%로 높아졌다.
"‘통일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시민이 10명 중 4명에 이르며 관련 의식조사가 시작된 20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북한에 대한 적대적 인식 속에 위기 상황 발생 시 미국 지원에 대한 회의감까지 겹치며, 한반도 상황에 대한 시민들 불안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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