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탈락 사유 중 사망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고령 수급자가 늘어나는 만큼 취업 지원과 노후 소득 보장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지난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서 벗어난 사람 3명 중 1명은 ‘숨져서’ 벗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이 늘거나 새로 취업·창업해 수급 자격을 상실한 인원을 모두 합쳐도 사망으로 수급이 종료된 사람보다 적었다. 수급자 가운데 고령층 비중이 커지고 있는 만큼, 취업 등을 통한 자립 지원과 함께 고령 수급자의 노후소득 보장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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