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28

누가, 얼마 책임지나… ‘기후 정의’ 깨운 네팔

한겨레 · 2026.09.28 00:00
누가, 얼마 책임지나… ‘기후 정의’ 깨운 네팔

네팔과 중국 접경지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빙하 붕괴로 수천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막대한 물적 피해가 났다. 네팔 정부는 기후위기 책임이 큰 주요 배출국들에 피해 복구 지원을 요구하며 기후정의를 환기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지대에서 기후위기로 약해진 빙하와 암석이 갑자기 무너져 내렸다. 흙과 바위가 뒤섞인 거대 급류가 히말라야 계곡을 따라 흘러 마을을 덮쳤다. 사태 이후 꼭 한달이 지난 26일 기준 네팔과 중국의 실종자는 6163명, 사망자는 1496명에 이른다."

원문 인용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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