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28

[단독]육본 군종 대령 ‘부하 괴롭힘’ 등 의혹으로 징계 뒤 전역

한겨레 · 2026.09.28 00:00
[단독]육본 군종 대령 ‘부하 괴롭힘’ 등 의혹으로 징계 뒤 전역

육군본부 군종실장이 부하 직원을 상대로 폭행과 성희롱 등을 일삼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징계 후 전역했다. 피해자들은 가해자가 징계 기간 중에도 2차 가해를 지속했다고 주장하며, 현재 관련 사건은 경찰로 이첩되어 수사가 진행 중이다.

"육군 본부 군종실의 최고 위치에 있는 실장(대령)이 부하 직원을 상대로 폭행과 성희롱 등을 했다는 의혹에 연루돼 징계를 받고 전역하는 일이 벌어졌다. 목사이자 병과장으로서 높은 윤리적 감수성을 지녀야 할 자리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이어간데다, 징계 뒤에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발언을 하는 등 2차 가해를 하고 있다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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