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27

“성실했던 형, 돌아올 순 없지만…외국인도 안전하게 일하게 되길”

경향신문 · 2026.09.27 00:00
“성실했던 형, 돌아올 순 없지만…외국인도 안전하게 일하게 되길”

천안 대원산업 폭발 사고로 숨진 필리핀 노동자의 유족이 재발 방지 대책과 안전한 노동 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최근 4년간 4건의 화재가 발생했던 해당 공장에 대해 관계 당국이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원산업 폭발 사고’ 조이 칸토 빈소에서 만난 유가족 2017년 입국해 9년간 근무 최근 4년간 화재 4건 달해 “괜찮다” 했지만 결국 참변 사측과 재발 방지 등 협의 “나쁜 사람들도 많고 죄를 지은 사람들도 따로 있는데, 왜 하필 내 형이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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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가 언급한 상장 종목 대원산업(005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