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경찰 수사부서 과·팀장 중 지휘역량평가에서 '부적절' 판정을 받은 인원이 300명을 넘어섰다. 경찰은 수사 역량 강화를 위해 책임 수사관을 우선 배치하려 하지만, 실제 보임 비율은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경찰 수사부서 과·팀장 중 지휘역량평가에서 ‘부적절’ 판정을 받은 이들이 최근 3년간 3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달 2일 형사사법체계 개편으로 경찰 수사 권한이 확대되는 만큼, 경찰 수사 지휘역량을 제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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