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의 국내 송환 사실을 정부가 비공개한 것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안보와 외교적 민감성을 이유로 비공개 조치의 정당성을 강조했으나, 야당은 이를 정치적 굴종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25일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북한 포로 국내 송환 사실 비공개 방침’을 문제 삼은 보수 야권을 강한 어조로 비판한 것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주고받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국민의힘이 이 대통령을 향해 ‘북한 포로 입국 발표를 왜 숨겼는지, 실상을 밝혀야 한다’고 말한 기사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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